브레이블리 디폴트와 옥토패스 트래블러가 애를 낳았는데 젤다로 컸다.
※ 브레이블리 디폴트와 옥토패스 트래블러 둘 다 플레이 해본 적 없음
※이 후기는 PC환경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때는 5월 말…인생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사실 현재 진행형이긴 한데(현재 26년 6월 15일) 미쳐가는 정신을 엘리엇 발매일 하나만 보고 참는 중이다.
그 전까지는 유튜브 쇼츠에 뇌를 녹여가며 버텼음...
내가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12개 중 11개가 게임 관련 채널인데(하나는 TRPG라 이것도 게임이긴 해)
그래서인지 내 알고리즘은 나를 '쉬는 날에 방구석에서 게임만 처하는 오타쿠 새끼'라고 판단을 해서
어느 날인가부터 어떤 게임의 광고를 무한히 띄우기 시작했다.
유튜브에서도...
트위터에서도...
어딜 가더라도... 무한하게 따라온다
이 빨간모자 남자가.

첫인상은 당연히 OUT.
커버 일러스트 너무 브레이블리 디폴트 짝퉁 같지 않음? 옷 입은 것도 파이널판타지 같아…아무리 배고파도 짭은 안먹지.
희망은 언제나 시공에 있다는 의미 모를 캐치프라이즈는 뭐야?

이게 브레이블리 디폴트 커버,

이게 모험가 엘리엇 커버다.
저 "엘리엇" 폰트마저 너무 '뭐야 이 짭은?'스러웠음...
인게임은 사실 더 했는데

이게 옥토퍼스 트래블러,

이게 모험가 엘리엇이다.
너무 비슷하지 않은가????
내가 생각해도 너무너무 짭 같았다… 아무리 배고파도 짭은 안먹지.
아무리 배고파도…
짭은…
인간은 궁지에 몰리면 뭐라도 입에 넣게 된다.
사실 한번도 브레이블리 디폴트, 옥토퍼스 트래블러와 같은 정통 턴제 JRPG는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옛날에 깔짝깔짝이야 해봤는데 그걸 했다고 말하기는 부끄럽고…가장 가까운건 포켓몬??
근데 이번에 시도해서 마음에 들면 브레이블리 디폴트나 옥토퍼스 트래블러,
잘하면 드래곤퀘스트나 파이널판타지 고전작까지 찍먹할 수 있는거 아니야??
취향의 지평선을 넓혀서 더 많은 게임을 할 수 있다니 이거 무조건 이득이잖아???
당장 설치.
그때까지만 해도 내 마음 속에는
'ㅋㅋ 그래 어느 인디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정도로 광고 많이하면 자신있는거 아님??' 이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때 눈치 챘어야했는데.
저정도로 자신 있게 알고리즘에 걸리는 모든 오타쿠에게
무한으로 광고를 내보내던 그 인디회사


그러니까 어느 인디회사가 짭을 만드냐고 심드렁했는데
어느 인디회사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40년 전통의 김치찌개 맛집 식당이며
짭 - 은 커녕 픽셀 JRPG 명맥을 잇는 HD-2D 기술을 전승받은 정파 후계자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시작 5초 만에 게임에게 기선제압을 당했다.
이 게임은 심지어

턴제도 아니었다.
나는 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던거지????


게임은 간단한 오프닝과 함께 시작한다.
아름답고 상냥하고 손도 고운 휴리아 공주(cv.이와미 마나카)와

친구놈 키워봤자 다 소용 없다고 국왕 앞에서 성격 특이하다고 디스하는 친구 유이진.
세상에는 위험이 가득하고 왕국은 오직 공주의 힘에 의지해서 지켜지고 있다.
인간 한 명에게 국가의 안전이 맡겨진 초유의 사태…….
내가 반역자면 공주만 사로잡으면 된다. 아주 쉽지? 아마 게임 중후반부엔 납치될거다.
국왕은 공주가 가진 가호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왕국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류가 잃어버린 번영의 유산을 찾아 각지의 유적을 조사하고 있다.
문제는 저번 답사 나간 병사들이 다 죽었다는거다.
대신은 국력강화를 위해 유적의 조사를 주장하고, 하나 뿐인 딸에게 혼자 부담을 주기도 힘들었던 국왕은
유이진의 제안에 따라 모험가 엘리엇에게 유적 조사를 명한다.
아무리 실력 있는 모험가라도 단신으로 보내는게 말이 되나…하지만 모험가들이여 기억하기를.
동료가 많으면 장비 파밍이 두배다. 혼자 보낼 때 싸게싸게 가서 유적을 조사하고 오는 것이 낫다.
참고로 국왕님은 누가 들어도 코야스 목소리다.
얼마 전까지 풍화설월 하고 있어서 아는 사람 같음.

주인공인 엘리엇은 모험가로, 얼굴도 보기 전인데 친구놈이 성격 특이하다고 말해서 각오를 했지만
막상 만나보니 평범한 JRPG 용사답게 오지랖 넓지만 정의롭고 상냥한 성격이었다.
네이놈 유이진
특이하다는 것은 이런 시대에 타인을 위해 목숨 걸고 사소한 선행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었다.
그러면 이제 왕국이 사이버펑크 마냥 정의그딴거니나해 디스토피아인가 싶은데 마냥 그렇지도 않다.
엘리엇은 고아원 출신으로, 타인의 선의 아래 자랐고 그 다정함을 동생들에게 나눌 수 있는 청년이다.
원의 가족들과 마을 주민들도 엘리엇의 성품을 잘 알고 어려운 시대에 서로를 돕고 나눌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보인다.
네이놈 유이진

모험가 엘리엇(이하생략)에서 보여주는 HD-2D 기술이란 3D와 2D를 접목해서 고전 JRPG의 픽셀스타일을 유지하되
3D기술로 도트 그래픽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화려한 이펙트와 세련된 배경을 끌어내는 치트 스킬이다.
요즘 몇몇 유저들은 도트가 뭐가 예쁘냐고 그래픽 구리다고, 게임 못생겼다고 하던데
물론 픽셀아트 자체가 요즘 나오는 그래픽에 비하면 화려하진 않다.
하지만 캐릭터 하나 움직이게 하려면 상하좌우오른쪽걷기왼쪽걷기 등등 도트 찍는 것도 똑같이 애정, 돈 들어간 중노동인데
'구식 스타일'라는 이유로 이 재밌는 게임을 안한다면 손해라고 생각한다. 레트로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HD-2D는 스쿠에니 특허기술로 ㅈㄴ최신 기술이다.
우리 기분 맞춰주려고 이렇게 조리한거지 레트로도 아니다…….
나는 게임에서 그래픽은 유저를 첫눈에 사로잡는 데에 있고 유저를 지속적으로 끌고가는 것은 시스템에 있다고 본다.
뭐, 개인 취향이긴 하다만.
사실 나도 명작이라도 피 많이 나오는 겜은 안한다. 둠 같은거.
유저를 떨구는 것?? 당연히 운영이다.
잘 좀 해.


이 게임을 하면서 너무 젤다의 전설 같아서 놀랐다. 이상한 모자나… 꿈꾸는 섬이나….
사실 탑뷰 액션 게임을 그렇게 많이 해본건 아니라서 당연히 대표작인 젤다가 먼저 떠오르는게 맞긴한데
길가에 깰 수 있는 항아리가 엄청나게 놓여있다는 점.(장독대냐?)
잡초 따위를 들어서 던지는 액션이 있다는 점.
적의 공격을 방패로 막는다거나 처음 상점에서 부메랑을 파는 점이 그렇다.
이건 사실 다른 게임들보다 젤다의 전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라 젤다의 전설 하는 기분이었음.
어떠한 선택을 해버린 스퀘어에닉스…….
다른 점이 있다면… 엘리엇은 못구른다.
링크보다 무릎이 안좋다.
데스도어에서는 까마귀도 굴렀는데.

나처럼 탑뷰 젤다의 전설 스타일 게임을 원하던 유저한테는 딱 맞다.
대각선 공격이 조금 불편하기는한데 어차피 조이콘 스틱을 그렇게 자유분방하게 쓰지도 않아서 괜찮다.
구르기가 없는건 진짜 익숙해지기 힘들 것 같은데 방패가 생각보다 고성능이라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다.
너무 마음에 드는 점은 레벨이 없다는 것!
피지컬만 된다면 애써 무기를 파밍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면 된다!!
게다가 도파민 부족할까봐 요즘 유행하는 강화 요소를 넣어줬다!

이 사탄 놈들이 패키지 게임에 무려 가챠 요소를 넣었다!! 이놈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
물론 마석 생성 랭크가 올라갈수록 고레어 마석이 생성될 확률이 점점 올라간다.
잠겨져있는 옵션들도 마석을 편하게 뽑으라고 넣어준거겠지.
그래도 정말 무시무시하다. 사실 가챠 이펙트도 너무 모바게 같아서 열개씩 돌리는데 도파민이 싹 돈다…….
뽑는 마석의 수가 많을수록 점점 늘어나지만 20개 30개까지 늘어나진 않으므로 기분적으론 10개 내외가 좋다.
원래 10연차가 기본이기도 하고.
근데 플탐 길어지면 성능마석 뽑아야해서 연출 스킵하고 그냥 50개 60개씩 한번에 돌리겠지;;
참고로 모바일게임에 가챠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알려진 '확산성 밀리언 아서'가 스쿠에니 게임이다.
만악의 근원 쉐끼들

이거 닌텐도한테 고소 안당하나 고민하면서 왕성에 도착하면 휴리아 공주가 주인공을 맞이하며
평범한 본격적인 모험 스토리가 펼쳐진다.
왕국에는 큰 위험이 닥쳤고 국왕은 모험가에게 수상한 유적의 조사 의뢰를 맡긴다.
옆에 서있는 삐쩍마르고 예민한 대신은 왕에게 불만을 가지며 주인공을 얕잡아본다
공주는 주인공을 축복해주며 왕성에 남았다.
주인공은 유적에서 신비한 힘을 얻고 악을 물리치는 전설이 시작될 것이다.
상당히 클래식하다.
내 그동안의 JRPG 짬으로 보아할 때
사망플래그 세운 그 친구는 죽을 것이고
왕은 반란에 의해 위기에 처하고
대신은 흑화해서 왕을 배신하고
공주는 납치당했다가 엔딩에서 엘리엇과 결혼할 것이다.
휴리아 공주의 성우가 이와미 마나카라는 것을 아는가?
내 여자친구 전문 성우라는 뜻이지.


이제부터는 휴리아가 원격으로 보조해주며 더욱 행복한 모험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노멀 난이도 데모판 속 전투에서 어려운 전투는 단 한 건도 없었기 때문에
휴리아 공주의 보조는 기분이 좋다 이외의 성능은 아직은 그다지? 고난이도나 이후 전개에서 유용할 듯.
그리고 실내에서 층을 이동하거나 던전 이동 할 때 로딩이 있는데
로딩이 길진 않으나 엘리엇이 걸어가는 이미지라 한국인으로서 상당히 열받는다;
뛰어! 뛰라고! 뛰어 이놈아!!

여차하면 말 까겠다고 떡밥 잘 깔아뒀으니 왕족에게 무례했다고 처형당할 문제 없어 안심!
근데 이렇게 되면 엘리엇은 똥 쌀 때마다 귀걸이 빼고 화장실에 들어가야하는건가

가끔 휴리아 공주가 그쪽 길이 아니라던지, 방패를 써서 공격을 막으라던지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는데 전부 무시했다.
사실 일부러 맞은 것도 아닌데 방패쓸줄모름? 이러면 좀 꼴받기는 한데 어쩌냐…신분제 사회인데 가만히 있어야지.
사장님 댁 따님이라고 생각하고 잘 받들어 모셔야한다.
왕국 전체가 휴리아 공주의 마법에 의해서만 지켜지며 공주는 그것 때문에 평생 장벽 밖을 나가본 적이 없는걸 생각하면
왕국의 신민들은 모두 휴리아 공주에게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니 너그럽게 봐주자.
아무튼 패키지에 작은 요정이 그려져 있던 것을 기억하는지??
휴리아 공주는 튜토리얼에서만 떠들고, 조만간 내비게이터는 요정이 될 것이다. 왜냐면 그게 젤다의 전설 스타일이니까.
공주님이 목소리를 들려줄 때 즐기도록 하자. 나중에는 100% 요정으로 교체된다. 그때까지만 참자.
근데 요정이 방패쓸줄모름? 이러면 진짜 곤란해짐

이런저런 사건을 겪고나면 시공의 문을 건너 과거의 세계로 여행할 수 있다. 이 작품이 천년 이야기인 이유.
로딩화면이 플레이어들 안구를 전혀 챙겨주지 않는 255,255,255 흰색인걸 보면 확실히 스쿠에니 게임이 맞다.
오프닝에서 보았던 것과 동일한 연출, 오프닝에서 보았던 귀걸이를 이미 착용 중인 엘리엇을 생각하면
아마 엘리엇 또한 이시대의 사람이 아니겠지??
그리고 다른 시대에서는 휴리아 공주의 마법이 안닿는다.
얼른 요정으로 바꿔줘…….

시대가 지나도 몇몇 지형은 형태가 유지되고 있다.
다른 시대에도 그것을 볼 수 있다는게 낭만적이기도 하고, 만들 때 코스트가 덜 들었을 거라는 생각도 한다.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는 유저에게도 개발자에게도 행복한 설정인듯.
과거에서 만난 동료가 현재로 돌아왔을 때 이미 죽고 이야기만이 남아 그의 영웅담을 묘사한다면
참 아름답지만 슬픈 연출이 될 것 같다.


시간을 건넌다는 설정은 다른 게임에서도 흔히 쓰이는 소재다.
어나덴도 그렇고 젤다의 전설도 그렇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여행하는 작품이 두개나 있다.
…세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생각보다 많다.
젤다의 전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차라리 젤다의 전설을 하고 말지.'라 생각해 겜을 꺼버리지 않고 게임을 계속한건
당연히 이 게임이 정말 재밌어서다.
이런 말하면 참 웃기긴한데, 기본기가 좋은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HD-2D 스타일 게임이 처음이라 이정도로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다는걸 몰라서 깜짝 놀라기는 했는데
단순히 어디가 예쁘고 마음에 들었고 이런 얘기가 아니라 전투 시스템의 이야기.
몬스터를 공격하거나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받았을 때 어떤식으로 유저에게 피드백을 주는지. 경직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넉백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패턴과 패턴 사이의 간격이라던지, 패턴의 전조 증상이라던지.
몬스터마다의 패턴은 어떻게 다르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타격, 피격 사운드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이런게 정말 사소해보이지만 실제로 게임플레이를 할 때 재미있고 재미없고를 가르는 큰 차이가 된다.
엘리엇은 잡몹부터 타격감이 아주 좋다.데모 버전에서 만날 수 있는 몬스터의 종류만 해도 꽤 많다. 무기도 다르게 들고.
단지 데모버전에서 들판을 뛰어다니며 몬스터만 잡기만 해도 꽤 재밌다. 실제로도 그렇게 플레이하게 된다.
사실 엘리엇이 스퀘어에닉스에서 만든 이상 이걸 못하면 그게 문제긴 한데
인디 얼액 게임 몇개 시도했다가 얼큰하게 현타 온 기억 생각하니 이런걸로도 감동을 받네;;

이렇게 몹이나 잡고 다니며 시공이니 요정이니 하는건 사실상 완전히 잊고 몬스터 때려잡고, 돈벌고, 때려잡고, 문열다가
중간에 유적 나올 쯤부터 엥?? 시간여행하는 거야?? 시간여행해?? 하면서 혼자 폭주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시간여행 소재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게임에서 잘 풀어냈다.
RPG에서 중요한건 유저가 세계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 세계는 어째서 쇠퇴했는가?
인류의 번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인류의 몰락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이 문의 건너편에 미래는 준비되어 있을까?
엘리엇은 플레이어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말한다. 엄청나게 많이 준비했다고 티낸다.
솔직히 요즘 시대에 fps 안하고 엘리엇을 플레이하는 모험가들이 그런 이야기를 싫어할 리가 없잖아!??
상당히 클래식하고 상당히 플래그를 세우면 세운대로 다 적중하는 작품이라 오히려 더 궁금하다.
이런 작품들은 마지막에 멋있는 대사와 아름다운 여운을 주고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증된 맛집 같음;;
와라!! 얼마든지 와라!!!! 고난과 역경!!!!! JRPG 인간찬가!!!!!! 사랑과 희망 미래를 살기위한 이야기!!!!!!!

맨 처음에 저정도로 광고 많이하면 자신있는거 아님?? 이라고 했던가?
데모를 하면서 확실히 느꼈다. 스쿠에니는 자신있다;; 데모를 플레이하면 절대로 사게 만들 자신이 있었다.
그러니까 한번만 플레이 해줘!! 따악 한입만 먹어봐!!!! 라면서 광고를 무자비하게 뿌린거다.
보기 좋게 걸리다니…….
난 원래 마트 시식코너에서 한두입 먹어도 잘 안사는 타입인데 이정도로 맛있으면 안먹었을 때 오히려 손해 같다;;
데모해보고 생각했던거랑 영 달라서 안 산 게임이 더 많은거 생각하면 이번 데모플레이는 성공이다. 완전 대성공.

사실 나는 시공인지 요정인지 하나도 안보고 유튜브 광고 보고 시작했기 때문에 엘리엇이 이미 발매한 줄 알았다.
근데 아니더라;; 이 다음 이야기를 보려면 2주나 더 걸린다는 사실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현실에 큰일이 많아서 데모 후기를 미루다미루다 발매 직전에 쓰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이 다음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다는게 거짓말 같다ㅠ;;;

탑뷰 젤다의전설을 하고 재밌었다고 생각한 녀석들은 이 게임하면서 기시감과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으니 꼭 추천한다.
탑뷰 액션게임을 하고 재밌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꼭 하길 바래!!!!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하길 바래!!!!!!!!!!!!
아니 사는게 부담스러우면 데모만 먹어봐라!!
안사도 돼! 데모만 먹어보고 판단하면 되잖아!! 데모는 공짜잖아!!!!!
진짜 맛있다고!!! 한번만 플레이 해줘!! 따악 한입만 먹어봐!!!!
'잡다한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우스의 대리인 반신판 후기 (2) | 2024.04.14 |
|---|---|
|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 대런 로맨스 가이드 (1) | 2024.01.21 |
|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 히든엔딩(승천엔딩) 조건 (0) | 2024.01.18 |
| FFXIV 리턴 투 이발리스 (0) | 2021.11.22 |